경기적십자사 펫플리,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봉사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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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Y 회원들이 보호소 봉사활동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경기 RCY의 ‘펫플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안다 동물보호소에서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펫플리’는 반려동물 박람회(펫페어)를 통해 조성된 개인 정기후원금으로 운영되는 RCY의 동물복지 증진 프로그램이다. 유기동물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필요한 보호와 관심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5월부터 총 4회 봉사활동을 실시해 정기후원자와 대학RCY 회원 146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2025년 10월 2일 발대식을 가진 한경국립대학교 RCY가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공식 봉사활동으로 의미가 크다. 발대식에는 이원희 전(前)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지도교수 및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RCY 활동의 시작을 격려한 바 있다.

이번 봉사에는 사료·소독제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 전달과 함께, 한경국립대학교 RCY 회원 12명이 참여해 보호소 환경 정비, 청소, 유기동물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경국립대학교 RCY 이상헌 회원은 “발대식 이후 첫 봉사활동을 펫플리 프로그램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보호소의 강아지·고양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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