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 낮부터 기온 낮아져 내일과 화요일 강추위...서울 등 중부지방 아침 영하 10도 아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6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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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 최고기온과 각종 특보 발효현황. 초록색은 낮에도 영하권 기온에 머물 것임을 보여준다. /기상청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낮부터 기온이 낮아져 내일부터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으나,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낮부터 기온이 낮아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 낮 기온은 -2~9도로 어제(0~11도)보다 조금 낮겠다.

 내일과 18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동부, 경북북부에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6~-2도, 낮최고기온은 -3~7도, 18일 아침최저기온은 -16~-3도, 낮최고기온은 -3~6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 경상권, 일부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강원산지와 서해안,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25~45㎞/h(7~12m/s),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강원산지는 70㎞/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충남서해안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해중부먼바다에, 오늘부터 글피(19일) 사이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65㎞/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내일 오후부터 다시 바람이 강해지면서 서해중부해상과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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