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AWC 2023 in Seoul’ 성료...150여명 참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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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AWC 2023 in Seoul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한 ‘AWC 2023 in Seoul’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6일 서울디지털재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한항공회의소에서 ‘AWC 2023 in Seoul’가 개최됐다.

‘AWC 2023 in Seoul’는 서울디지털재단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틀조선일보, THE AI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정례 행사다.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지식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DX in DX. Digital Transformation in Diagnosis: 의료의 기본, 진단의 혁신이 온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제러드 사울, 아마존웹서비스 글로벌 헬스케어·생명과학 및 벤처·스타트업 총괄 등 국내외 헬스케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아마존웹서비스를 비롯해 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브레인, LG AI연구원 등 국내외 디지털 헬스 및 AI 대표 기업이 참여해 현재 의료서비스에 적용 중인 AI기술을 발표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행사가 AI가 이끄는 ‘의료·진단’ 혁신을 주제로 하는 만큼 재단이 지원하는 솔루션 기업 중 의료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아이메디신과 ㈜스마투스코리아와 함께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강연은 캐나다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솔루션 교차실증’ 사업에 선정돼 캐나다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인 ‘주식회사 아이메디신’이 진행했다. 뇌 질환과 우울증 징후 등을 디지털 뇌파분석으로 감지하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서울디지털대잔의 지원을 받아 CES 2023에 참가하여 혁신상을 받은 ‘주식회사 스마투스코리아’의 발표로 디지털 구강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강요실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전문가들의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고, 이는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도 적용된다”며 “AWC 행사를 통해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이사장은 “현재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넘어서서 디지털 심화기로서, 대화형 생성형 AI, 로봇, XR 기술 등이 발전함에 따라 서울디지털재단의 역할과 할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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