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성분이다.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 소화를 돕는 담즙산, 비타민D의 합성을 돕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체내 염증이 생기거나 장기에 상처가 나면 치료하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혈중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mg/dL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면 고지혈증이 유발되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며 혈액의 흐름에 방해가 발생한다. 이에 심혈관계 질환, 뇌 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LDL콜레스테롤 낮추기에 집중하고 콜레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이동시키는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LDL콜레스테롤 낮추기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방법은 저탄고지 식습관이다. 인체 활동에 쓰이고 남은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되는데, 중성지방은 LDL콜레스테롤을 만들고 HDL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이에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중성지방 낮추는 법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인 오메가3와 코엔자임Q10 섭취도 추천된다. 오메가3와 코엔자임Q10은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되는 원인인 염증을 제거해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중국 쑨원대학교 장페이원 연구팀이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코엔자임Q10을 24주간 투여한 결과 중성지방 12.58% 감소, LDL콜레스테롤 7.6%의 낮추기에 성공했다.
비타민B2, B3, B6, B9, B12와 아연이 풍부한 음식도 좋다. 이러한 영양성분은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에 상처를 내며 세포를 손상시키는 호모시스테인에 작용한다. 호모시스테인은 메치오닌이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대사하면서 생성되는데, 비타민B군과 아연이 조효소로 작용하면 다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이나 사메(SAMe)로 전환될 수 있다.
바나바잎으로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는 것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낮추는 법이다.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혈액 속 당이 많아져 염증과 상처가 많이 발생하고, 당을 지방으로 저장시키는 양도 많아져 지방 축적이 늘어나게 된다. 바나바잎은 코로솔산이 함유돼 있어 포도당 흡수를 촉진하는 AMPK와 포도당수송체를 활성화해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고 염증 생성을 감소시킨다.
이외에도 크롬과 비타민D, 비타민K2도 인슐린저항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크롬은 인슐린이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넣을 때 반드시 결합해야 하는 성분이다. 비타민D와 비타민K2는 오스테칼신이라는 호르몬을 활성화하는 조효소인데, 오스테오칼신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지방세포에서 인슐린민감도를 높여 지방량을 감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을 일일이 챙기기 어렵다면 ‘블러딕스(Bloodix)’ 원료가 사용된 건강식품을 챙기는 것이 권장된다. 블러딕스는 앞서 말한 오메가3, 코엔자임Q10, 비타민, 코로솔산, 크롬 등 혈액과 혈관에 좋은 영양소가 한데 모아놓은 원료를 일컫는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과 달리 블러딕스는 간편하게 하루 1정 정도로 혈액과 혈관을 관리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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