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지역 인재양성 위해 1천만원 장학기금 기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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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은 지난 6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재)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맨 왼쪽부터 현종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장, 홍태용 김해시장, 한철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장.(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이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삼표그룹의 김해시 향토계열사인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은 지난 6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장학금 1000만원은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기탁됐으며, 진로, 진학 등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이날 장학기금 전달식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철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장은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될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담아 기탁에 나섰다”며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이룰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 인재 발굴과 지원에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준 삼표그룹 임직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시와 재단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은 지난 2018년 김해 진영읍에 자리 잡고 주로 시멘트와 골재(모래), 혼화재 등 원자재를 미리 혼합해 만든 드라이몰탈을 생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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