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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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삼성물산 김명석 부사장,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 엠디스퀘어 오수환 대표, 삼성물산 조혜정 상무.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삼성물산이 스마트헬스 스타트업 3개사와 래미안 입주민에게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헤 관련 스타트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스마트헬스 스타트업 3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닥터다이어리, 엠디스퀘어, 휴레이포지티브 등 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 엠디스퀘어 오수환 대표,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와 삼성물산 김명석 부사장(주택본부장), 조혜정 상무(Life Solution 본부장)가 참석했다.

닥터다이어리ㆍ엠디스퀘어ㆍ휴레이포지티브는 당뇨와 과체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개선을 위해 앱 기반의 운동ㆍ식습관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회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사는 래미안 입주고객의 건강 관리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앞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올 하반기 입주 예정인 래미안 원베일리부터 홈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일부 입주 단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한편 조혜정 삼성물산 상무는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래미안 고객들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전문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아이템으로 확대하고 시니어 리빙 프로젝트 적용 등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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