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영은 희망일 뿐, FOMC 결과 불분명...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 시도 '솔라나,리플 횡보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1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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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달러 회복해..
- CPI 9.1% 상승, 예상 넘어서..
- 연준 1% 인상 가능성 대두돼..
- 기술적 반등일 뿐,시장 지켜봐야..

비트코인이 2만달러를 회복하며 CPI에 대한 공포를 벗겨내느려 애쓰는 모습이나 기존 2만달러 공방으로 돌아온 것일 뿐,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CPI 충격에 미국 지수가 하락 마감했으나 이미 선반영 됐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수치만으로는 고점일 가능성이 있지만 연말까지는 8% 이상의 물가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7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5830원과 15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5원에, 위믹스는 3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거래일대비 0.67% 하락한 3만772.79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45% 내리며 3801.78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5% 떨어진 1만2347.58로 거래를 마감했다. 연준이 월말에 1%까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약세를 기록했으나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엔비디아 등은 상승해 장을 마쳤다.

"불황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두려움을 갖는 생각입니다. 희망을 이야기한다면 불황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두려움 자체입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4선을 역임한 루스벨트 대통령의 일침이 생각난다. 시장을 마주할 때 두려움에 짖눌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지금은 시장에 반항할 때가 아니다. 순응하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주시해야할 때이다. 스태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은 계속 갖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한다. 무릎에 도달할 때 진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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