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밀린 비트코인' 증시 약보합, FOMC까지 좁은 등락 예상...이더리움,솔라나 횡보,웨이브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1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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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약보합, SK하이닉스 상승..
- 비트코인 2만달러 회복해..
- CPI 9.1% 상승, 예상 넘어서..
- 연준 1% 인상 가능성 대두돼..
- 기술적 반등일 뿐,시장 지켜봐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제한적인 범위에서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코스피도 약보합세를 지키며 CPI 충격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듯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달러를 회복하며 CPI에 대한 공포를 벗겨내느려 애쓰는 모습이나 기존 2만달러 공방으로 돌아온 것일 뿐,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증시나 암호화폐 모두 좁은 박스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4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5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5280원과 15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4원에, 위믹스는 3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 SK하이닉스(사진, 연합뉴스 제공)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하락하고 SK하이닉스는 상승하는 등 보합권에서 치열한 공방을 진행 중이다. 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타 업종은 큰 변동이 없이 횡보하는 상황이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끝났다. 그러나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아직 무리다. 현명해야 할 때이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아직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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