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갤럭시 북4 엣지(사진, 삼성전자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한층 강력해진 갤럭시 AI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4 엣지’를 공개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4 엣지’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AI’가 탑재돼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통해 통합형 클라우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 ‘코파일럿+PC’로, 클라우드 AI 기반으로만 동작하던 기존 코파일럿의 기능을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도 쓸 수 있다.
온디바이스 AI의 경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개인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며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코파일럿+PC’로 신규 기능인 ‘리콜’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시점에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자연어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최근 작성한 문서나 이메일, 과거에 시청했던 영상 콘텐츠도 문자나 음성으로 검색 가능하다.
‘코파일럿’의 음성 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 알람 설정, 연락처 검색, 메시지 전송 등의 일상 작업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퀼컴의 AI PC 전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X엘리트’가 탑재됐다. 이는 최대 45 TOPS(초당 45조 회 연산)의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NPU를 탑재해 강력한 AI 프로세싱을 지원한다.
‘스냅드래곤X엘리트’는 온디바이스 AI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학습해 생산성 향상과 AI 경험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사용자의 작업 생산성을 높이고 손쉬운 창작 경험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을 ‘링크 투 윈도우’로 연결하면 갤럭시 AI의 기능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의 대화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라이브 캡션’을 기능을 통해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과 상관없이 총 44종의 외국어 음성을 영어 자막으로 제공한다. ‘페인트’의 코크리에이터‘는 AI를 통해 간단한 스케치를 미술 작품으로 바꾸거나 단 몇 줄의 명령어만으로도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준다.
![]() |
| ▲ 갤럭시 북4 엣지(사진: 삼성전저 제공) |
‘갤럭시 북4 엣지’는 는 35.6cm(14형) 1종과 40.6cm(16형) 2종 등 총 세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안티 리플렉션는 화면의 빛 반사를 줄여준다. 비전 부스터는 외부 햇빛에서도 명암비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40.6cm(16형) 모델 기준 최대 22시간의 동영상 재상이 가능한 배터리와 초고속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보안 기능으로는 삼성전가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적용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이 제공하는 보안 프로그램과 펌웨어 고급 보호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북4 엣지는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물고 AI 기술을 통해 일상 생활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대중할 뿐만 아니라, AI 연결성에 대한 시각과 비전을 확장할 것”이라며 “갤럭시 AI의 우수한 사용성과 업계 최고의 파트너들과의 개방형 협업을 더해 한 차원 높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을 포함한 ‘갤럭시 북4 엣지’의 글로벌 판매는 6월 18일 시작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