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말에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운영... 공공기관 민관기관 대관 허용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8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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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배치도(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행정안전부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주말에도 운영하여 입주기관의 행정지원과 세종시민, 지역사회에 편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오는 9일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주말에도 운영하고, 중앙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관에도 대관을 허용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는 정부세종청사 입주 기관의 다양한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2014년 11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세종시 유일의 대규모 전시 및 회의시설이다.

국제회의장을 포함한 다양한 규모의 회의장과 연회장, 각종 전시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기획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2015년 3월 개관 후에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에도 대관을 허용하고 주말에도 운영하였다.

행사 개최 건수는 2017년 635건, 2018년 637건, 2019년 803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용 수요가 감소(587건)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중앙행정기관만을 대상으로 평일에 한하여 대관을 허용하였다.

2021년에는 축소 운영방침에도 불구하고 행사 개최건수가 2020년 대비 127건이나 증가한 714건을 기록하였다.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유관기관과 민간의 대관 문의가 증가하는 등 행사 개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다시 예전과 같이 운영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이용현황을 보면, 중앙행정기관의 이용 비중이 2019년 646건, 2020년 564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확대 운영을 계기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가 입주기관의 행정지원과 함께 세종시민과 지역사회에도 편의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공간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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