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노인성 난청 유병률 조사를 살펴보면 65세 이상의 35%가 노인성 난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현상으로 인해 달팽이관 내 신경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청력저하를 말하며 방치할 경우 점차 말소리 분별력 저하에도 영향을 준다. 처음에는 주로 고음 영역의 청력저하가 나타나며 /ㅅ/, /ㅊ/, /ㅎ/ 등의 자음이 포함된 말소리를 놓치게 되며 서서히 저음 영역까지 저하가 나타난다.
보청기 착용이 대중화되면서 청각보조기기에서 건강보조기기로 탈바꿈하고 있다. 간편한 충전,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결, 전용 앱을 통해 소리 조절과 건강 관리까지 스마트 기기에 걸맞은 발전을 하고 있다.
주로 노인 인구가 많이 사용하는 보청기는 보통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사용이 가능한데 시력, 손조작 등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교체가 쉽지 않다. 최근 들어 충전식 보청기가 다양화되면서 배터리 교체에 대한 부담은 줄고, 편의성은 늘어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향상되고 있다.
충전식 제품은 보청기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3시간 정도의 충전으로 24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LED 등으로 배터리 잔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 다이렉트 스트리밍이 가능하여 보청기 전용앱으로 소리 조절은 물론 전화 및 음악 소리 등이 보청기를 통해 바로 전달된다.
최근에는 충전식 귓속형 제품이 출시되면서 마스크나 안경을 착용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식 귓속형의 착용 모습은 시중에 많이 사용되는 무선 이어폰 모양으로 거부감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홍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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