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하다나 코리아의 롤링 샤프너(칼갈이)가 ‘명품 칼’의 본고장 일본에 진출한다.
하다나 코리아는 지난 10월 일본 현지 업체와 칼갈이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QVC, 숍 채널, TV 도쿄 등 홈쇼핑과 아마존, 라쿠텐, 핸즈, 로프트, 돈키호테 등 일본 내 다수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보유한 23년 차 중견 무역업체다.
이번 수출은 ‘명품 칼’로 유명한 일본에서 국산 칼갈이가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기에 더 뜻깊다. 일본은 마사모토, 스이신, 교토 케이피 등 다양한 명품 주방용 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하다나 칼갈이는 유럽 고급 브랜드와 동일한 다이아몬드, 세라믹 소재와 마감 처리를 적용했다. 또 한식, 아시아 음식에 최적화한 연마 각도로 효율적인 샤프닝이 가능하다.
하다나 코리아 관계자는 “명품 칼의 본고장 같은 일본에 수출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한국 제품의 뛰어난 기술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다나 코리아는칼갈이 1차 론칭 1억원 돌파에 힘입어 2차 론칭을 와디즈에서 진행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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