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용정보원 로고 (사진=한국고용정보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충북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에스지(ESG) 경영위원회’를 연 2회 정기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 대표 프로그램인 자립준비청년 찾아가는 상담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직업심리검사 해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며 2024년 기준 8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연계해 268명의 청년에게 1:1 대면상담을 제공하며 4.9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다솜폴리텍고등학교 중소기업 채용설명회(전교생 133명 참가, 3학년 27% 취업 희망), 충북 벽지지역 재취업 지원 교육 ‘굿잡(JOB)캠프’ (86명 수료), 극동대학교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동 오픈캠퍼스 정보통신기술(ICT) 과정(25명 수강, 만족도 9.24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도 주목할 만하다. 임원진의 ‘이에스지(ESG) 경영위원회’ 위원장 역임 및 상생협력기금 기부,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를 통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의 의지를 실천했고, 주니어 보드 청년이사회도 이에스지(ESG) 중대성 평가에 직접 참여 했다. 전 직원 명함에는 ‘이에스지 퍼스트(ESG FIRST)’ 문구를 새기며 일상에서도 사회적 책임 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창수 원장은 “한국고용정보원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믿음직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고용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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