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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는 정유정(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는 2일 오전 정유정을 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정유정은 모자와 마스크, 안경을 써 얼굴을 거의 다 가렸다. 그는 살인 이유를 묻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실종 사건으로 위장하려 했다는 점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본인 신상 공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정유정은 지난달 26일 오후 5시 40분경 부산 금정구에 있는 피해자 집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피해자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택시를 타고 경남 양산 낙동강 인근 숲속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나머지 시신은 피해자 집에서 발견됐다.
정유정의 범행은 혈흔이 묻은 캐리어를 숲속에 버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택시기가의 신고로 드러나게 됐다.
정유정은 살인 혐의로 구속된 후 “피해자와 다투다 우발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지난달 31일 경찰 조사과정에서 “살인해보고 싶어서 그랬다”며 범행을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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