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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햇빛 자료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기도가 밀착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이 직접 폭염 취약 농가를 방문하는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방요원은 89명을 선발하여 시군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총 1만2000여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안전수칙 안내, 온열질환 예방용품 보급, 농업인 건강상태 확인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예방요원은 온열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 대처 요령, 폭염 시 농업인 안전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기상 상황에 따라 예방요원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비에 나선다.
도 재해구호기금 22억원을 시군에 지원하여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할 계획이다. 쿨토시, 쿨스프레이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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