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미식해설사 양성교육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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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식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식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광주에서 ‘K-미식 김치벨트’ 미식해설사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한식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12일 광주광역시에서「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미식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전통주벨트)와 금산군(인삼벨트)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된 현장교육으로, ‘K-미식 김치벨트’를 중심으로 미식해설사의 시나리오 기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양동시장 △김치타운 △김치박물관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등 ‘K-미식 김치벨트’의 주요 장소를 방문해 김치에 사용되는 지역 식재료와 시장 소개 방식, 김치의 역사와 문화를 학습했다. 이어 미식 도보투어를 진행하며 각 코스의 스토리텔링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현장 해설 능력을 높였다.

이번 광주 현장교육을 끝으로 2025년 K-미식벨트 미식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벨트별 교육을 수료한 인원은 미식해설사로서 활동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정규 상품 운영 시 참여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미식뿐만 아니라 예술적 요소까지 담아낸 김치벨트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재가 양성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향후 각 벨트 운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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