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축제위원회, ‘제19회 울산쇠부리축제 12~14일 달천철장’ 열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1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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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 복원 실험, 제주도 덕수리 불미공예

 

▲자료 : 울산쇠부리축제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쇠부리축제위원회가 '뻗어라 철의 뿌리! 피어라 철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3일 동안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울산쇠부리축제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문화 관광축제인 제19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 북구 달천철장에서 11일 밝혔다.

전통 제철 문화를 직접 불수 있는 쇠부리 콘텐츠로는 울산쇠부리 복원 실험이 대표적으로, 올해 아홉 번째 진행되는 이번 실험에서는 판장쇠의 연속 생산 능력을 확인하게 된다.

또 올해는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2호인 '덕수리 불미공예'를 민속놀이화한 '솥 굽는 역시'를 제주 덕수리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자동차를 주제로 한 음악극 아빠의 첫 차가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선보인다.

축제의 흥겨움을 더해 줄 타악 경연 대회 '타악페스타-두드리'는 13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통연희단 잽이, 전통예술원 소리온, 예그리나, 평창문화원예술단 락치타, 청배연희단, 히치모싸, 사맛디가 타악 경연을 펼치며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울산쇠부리와 쇠부리 소리, 구충당 이의립, 달천철장 등 수많은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한 울산쇠부리축제를 통해 우리의 위대한 유산을 기억하고 오늘의 문화로 새롭게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울산쇠부리축제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역에서 태화강국가정원을 거쳐 달천철장까지, 염포동부터 북구청, 송정동을 거쳐 달천철장까지, 남구 고래박물관(고래축제)에서 고속버스터미널, 울산공항을 거쳐 달천철장까지 모두 3개 노선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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