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1인당 250만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0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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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장학이사(맨 오른쪽)와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맨 왼쪽)이 지난 26일 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만나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 대학생들에게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30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6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자립준비청년 중 학업의지가 높은 대학생 지원을 위해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70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가계소득, 성적 등을 평가해 총 2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기부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돼 임용시험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장학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 재단 설립 이후 약 56억여원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총 6000여명의 전국 우수인재들을 지원·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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