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근로자공제회 로고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임금체불로 명단이 공개된 업체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종합건설업체 1만2590개를 대상으로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산정해 24일 발표했다.
건설인력 고용지수는 100억원 이상 공공 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의 평가 요소 중 하나로, 고용을 많이 하고 임금 체불이 없는 기업일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올해엔 상위 10%인 1259개가 1등급을 받았다. 임금체불 명단공개로 감점받은 업체는 총 11개로, 2024년도 4개보다 증가했다.
건설고용지수는 24일부터 공제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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