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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3일 전장연 지하철 집회 모습(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4일) 또 다시 출근길 시위를 펼쳤다. 이로 인해 서울 지하철 4호선이 40분 이상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장연은 4일 오전 8시 20분경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당고개 방향 열차에 탑승하여 혜화역에 내릴 때까지 출근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출입문을 막거나 승하차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시위로 인해 혜화역 기준 당고개 방향이 42분, 오이도 방향이 23분 가량 지연됐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기획재정부와 간담회를 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 추경호 기재부 장관이 직접 답을 해달라”면서 “7월 말까지 답이 없다면 8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마다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겠다.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치는 상황을 초래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달 29일 기재부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권리 예산 관련하여 논의하였으나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후 전장연은 이달 1일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출근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사당역과 동대문을 거쳐 다시 삼각지역으로 돌아오는 시위를 벌었다.
다만 이 때는 출입문을 막는 등 물리적인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동판을 설치하고 여러대의 휠체어가 하차하는 과정이 어어져 열차 운행이 1시간 이상 지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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