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신규 확진자 150명...어린이집·학교·병원 등 집단감염 추가 확진 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10:56:46
  • -
  • +
  • 인쇄
▲ 코로나19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어린이집, 초등학교, 병원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곳곳에서 추가 확진이 발생했다.

▲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0명 ▲남구 소재 C초등학교 관련 13명 ▲남구 소재 B초등학교 관련 1명 ▲서구 소재 B초등핚교 관련 1명 ▲북구 소재 유치원 관련 12명 ▲광산구 소재 B초등학교 관련 1명 ▲광산구 소재 C초등학교 관련 2명 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남구·동구 요양병원 관련해서 각각 1명, 3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남구 소재 복지시설에서도 확진 판정됐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 관련해서도 4명이 확진됐다.

다른 신규 확진자 19명은 기존 확진자 관련 접촉자이며 5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연관이 있다. 나머지 18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동안 59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목포19명 ▲무안 9명 ▲나주 7명 ▲여수·순천 각 6명 ▲광양·화순·장성 각 2명 ▲구례·장흥·강진·함평·영광·완도 각 1명 등이다.

목포에서는 종합병원 집단감염 관련하여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병원 관련하여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5명을 늘었다.

또 목포시의 한 식당에 기존 확진자 1명이 다녀간 후 방문객 1명과 식당 직원 2명이 확진됐다.

무안에서는 중학생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됐다. 방역당국이 해당 학생 밀접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30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외 감염경로 조사 중이거나 가족·지인간 감염 촉으로 확진됐다.

나주에서는 한 가공업체 공장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이 해당 업체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광에서는 군부대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군부대 관련 확진자는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513명으로 늘었다. 이 중 74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7716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49명이다.

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368명으로 590명이 병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차는 5739명이고 사망자는 39명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