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소프트,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사업자로 최종 선정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09:00:06
  • -
  • +
  • 인쇄

 

㈜태영소프트가 국내 최대규모 연세의료원 차세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영소프트는 PACS 전문기업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새로운 PACS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사업은 페타바이트 단위의 각종 의료정보, 판독 및 처방정보를 새 PACS 시스템으로 옮겨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자료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나승호 태영소프트 대표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이제 막 성장하는 벤처기업”이라며 “최근 대형병원들 수주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한다면 ZeTTA PACS가 어떤 제품에도 지지않는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대표는 “잇따라 진행되는 대형병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헬스케어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실함으로 인정받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영소프트는 ZeTTA PACS 출시 6년만에 가톨릭중앙의료원 7개 병원 PACS교체 등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