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지역특산물 넣은 레토르트 식품 출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8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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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식 우렁된장국, 청주식 돼지김치 짜글이 (사진:오뚜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뚜기가 최근 계속되는 집밥 열풍 문화에 기여해 지역특산물을 넣은 레토르트 식품으로 출시했다. 

 

오뚜기는 지역의 대표 국물요리를 담은 ‘산청식 우렁된장국’과 ‘청주식 돼지김치짜글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청식 우렁된장국’은 지리산이 있는 경남 산청에서 엄선된 우렁이를 가득 넣은 메뉴로, 된장국물에 국산 무청시래기와 우렁이, 얼갈이 배추를 담은 게 특징이다.

 

‘청주식 돼지김치짜글이’는 국산 돼지갈비살과 숙성김치를 넣고 끓인 것으로, 충청도 향토 음식 ‘짜글이’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뚜기는 그동안 전국 맛집 메뉴를 ‘지역식 탕·국·찌개류’ 시리즈로 선보였다. 이날 출시한 2종을 포함하면 총 11종의 라인업이 완성된다.

 

한편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집밥 열풍이 지속되면서,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탕·국·찌개류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가정에서도 각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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