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공주 광역 비알티(BRT) 개발사업 추진 잰걸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23 1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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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알티(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버스 체계, 용역 착수 실무협의회 구성

 

▲자료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간선급행버스 체계개발에 착수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13일 충청남도 공주 시청에서 세종~공주 광역 비알티(BRT) 사업 추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세종~공주 광역 비알티(BRT) 개발계획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행복청 비알티(BRT)기획팀장, 세종시 교통과 버스 운영담당,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용역사 등 관계자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실시 계획 주요사항에 대해 사전에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교통 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추진 일정에 맞춰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사전협의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또한, 세종~공주 광역 비알티(BRT)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관계 기관 부서장급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수시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참고로 세종∼공주 광역 비알티(BRT) 노선의 총 길이는 18.5km이며 사업비는 172억 원이다. 

실시 계획이 수립되면, 주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올해까지 실시 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 공사에 착수하여, 2025년 하반기에 간선급행버스 체계인 비알티(BRT)를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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