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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밀 베이커리 4종 (사진:SPC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SPC삼립이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빵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SPC삼립은 국산 밀 활성화를 위해 '국산 밀 베이커리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국산 밀 소비 활성화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또한 '함께 웃어요 빵긋'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산 밀가루를 비롯해 새싹보리, 감자 등 국산 농가 제품을 원료로 사용했다.
신제품은 ▲새싹보리 단팥호떡 ▲감자치즈팡 ▲우유버터롤 ▲유자만쥬다. 구매는 전국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할 수 있다.
한편 SPC삼립 관계자는 "국제 곡물가 상승세에 따라 지속적인 국산 밀 수급을 통해 식량 자급률을 확대하고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밀 판로 확대를 위해 국산 밀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농가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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