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울역 힐튼호텔 개발사업 공사 수주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3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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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건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대건설이 1조원 규모의 서울역 힐튼호텔 부지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현대건설이 지난 12일 와이디427피에프브이(PFV)가 발주한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 및 철거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힐튼호텔 개발사업은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에 위치한 힐튼호텔을 철거하고 연면적 10만5619평의 지하 10층~지상 39층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역은 국내 모든 도시와 전 세계를 잇는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고급 인력과 관광객이 유입되는 국제적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현대건설은 수많은 개발사업 경험과 시공 기술을 투입해 프로젝트 안정성 및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복합투자개발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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