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딥테크‧신산업‧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1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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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진대회「2023 Startup TechBlaze」개최, 5월 10일부터 참가자 모집

 

▲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미래 성장산업 관련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로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가속도를 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서울・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창업경진대회인 「2023 Startup TechBlaze」에 5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진대회 공모 주제는 딥테크와 신산업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캠코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캠코 주요 사업 관련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디지털 전환 제안으로 나뉜다.

딥테크란 공학, 과학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으로, 인공지능, 확장 현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3D 프린팅, 양자컴퓨터 등을 뜻한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를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공공데이터와 딥테크 활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시장 파급력을 기준으로 1차 심사하여 총 10팀 선정한다.

이후 사업 계획 컨설팅 등 창업 멘토링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1팀(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1팀(상금 400만 원), 우수상 3팀(상금 각 200만 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번 창업경진대회 수상자에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우대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된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금번 경진대회를 통해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과 스타트업의 창업 지원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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