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송윤아X전소민, 역대급 연기력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최고 시청률로 종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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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윤아와 전소민이 등장하는 '쇼윈도:여왕의 집'이 채널A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지난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쇼윈도:여왕의집'(연출 강솔,박대희/극본 한보경, 박혜영) 마지막회에서는 한선주(송윤아 분), 신명섭(이성재 분), 윤미라(전소민 분)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명섭은 정신을 잃은 윤미라를 욕조에 빠뜨린 뒤 자살로 위조했다. 이때 한선주는 한정원(황찬성 분)을 노린 신명섭의 함정에 빠져 윤영국(박정학 분)의 습격을 받았고 한정원은 윤미라 집으로 가 윤미라를 구해냈다.

한선주는 신명섭보다 세 배나 더 많은 돈을 약속하며 윤영국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였다. 한선주는 윤영국의 도움을 받아 신명섭을 쓰러뜨렸고 한선주와 윤미라, 그리고 신명섭 세 사람의 삼자대면이 이뤄졌다.

신명섭은 죽은줄 알았던 윤미라 등장에 놀라면서도 윤미라 탓을 하기 바빴다. 분노한 윤미라는 "내 손으로 죽이지 못하면 후회할 거다"라고 했고 한선주는 자리를 피했다. 윤미라는 칼을 들었고 그렇게 신명섭은 자신이 윤미라를 죽이려고 했을 때 쓴 칼에 죽었다.  

 

▲(사진,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캡처)

이후 윤미라는 한선주를 죽이려다 이를 막는 신명섭을 실수로 찌른 거라고 했고 신명섭은 아내를 구하려다 죽은 남편으로 포장될 수 있었다. 윤미라는 변호사도 거부한 채 감옥에 들어갔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소식을 듣고 면회를 온 한선주는 윤미라에게 "잘못된 사랑의 댓가 그 죗값 치르고 살아서 벌 받아라"며 "이제부터 제대로 된 너의 인생을 살아라"고 했다.

그로부터 4년 뒤 한선주는 미소를 되찾았고 한정원은 라헨의 회장이 됐다. 또 감옥에서 나온 윤미라는 미혼모 쉼터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한선주와 윤미라는 다시 만났고 윤미라는 "한번도 못한 말이 있는데 내가 잘못했다"며 "그리고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언제 또 볼 수 있을까"라고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쇼윈도'는 유료방송 가구 기준 10.335%(전국), 9.646%(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역대 채널A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44%(전국), 10.87%(수도권)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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