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력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도미니카공화국을 중남미 거점국가로 삼아 미주지역으로 해외시장을 확대를 모색한다.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지난 1일, 3,815만 달러(약 490억 원)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 사업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미니카(공)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내 배전변전소 3개소를 한전이 EPC 방식으로 신설·보강하는 내용이다.
이날 계약 서명식에는 이현찬 신성장&해외 사업본부장, 안토니오 알몬테 도미니카 공화국 에너지광물부 장관, 마누엘 보니야 배전 위원회 위원장, 밀톤 모리슨 EDESur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한전은 본 사업의 계약자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도미니카 현지와 스페인을 포함한 글로벌 5개 기업과 치열하게 경쟁해 전체 변전소 4개소 중 3개 사업을 수주하였다.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은 전력기자재의 규격이 서로 달라 국내 기자재 수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업정보 입수 단계부터 기술규격 및 국내 조달 가능 여부를 분석하는 노력을 통해 국내 우수 기자재 업체와 동반진출하여 누적 2,070만 달러 규모의 국내 기자재 수출도 동시에 달성하였다.
이현찬 본부장은 “다섯 번째 협력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에너지 효율화, 배전 자동화 등 에너지 신사업과 발전사업 분야의 오랜 파트너인 도미니카(공)을 중남미 거점국가로 삼아 미주지역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전은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도미니카(공)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인근 중남미 국가 등 해외시장 진출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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