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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호날두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쌍둥이 가운데 아들을 잃는 참척(慘慽)의 고통을 알렸다. 딸은 무사히 태어났다.
호날두는 19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8)와 공동 성명을 내고 “쌍둥이 출산 중 아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라며 “딸의 탄생만이 우리에게 이 순간을 버틸 수 있는 힘과 기쁨, 행복을 준다”고 덧붙였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지난해 10월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린 뒤, 같은 해 12월 쌍둥이가 딸과 아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들을 잃는 비극을 겪게 됐다.
두 사람은 성명에서 “의료진의 헌신과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는 아들의 사망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사생활에 대한 보호를 정중히 요청 드린다”며 “내 아들, 천사. 우리는 영원히 너를 사랑할 것”이라고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호날두의 전, 현 소속팀은 호날두에 애도를 전했다. 맨유는 성명 아래 공식 계정으로 “호날두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이라며 “호날두와 호날두 가족에 사랑과 힘을 담아 보낸다”는 댓글을 남기며 호날두를 위로했다.
스페인 프리메가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도 성명을 내고 “호날두 가족의 고통을 함께하며 우리의 사랑을 보낸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10년, 2017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쌍둥이 에바, 마테오를 얻었으며 같은해 조지나와의 사이에서 알라나를 출산했다. 이번에 태어난 딸은 호날두의 5번째 자녀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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