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설 연휴 119 신고 건수 소폭 감소.. 사망 1명·부상 1명 재산피해 1천만원 집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3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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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모습 (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설 연휴 기간 대전시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월 28∼30일 총신고 건수는 3천125건으로, 이는 지난해 3천330건보다 175건(6.2%) 감소한 규모다. 화재는 51건으로 지난해 82건보다 31건(37.8%) 줄었으나, 구급 출동(744건)은 지난해(695건)보다 49건(7.1%) 증가했다.


병의원 안내 등 기타 신고는 2천275건으로, 지난해 2천489건보다 214건(8.6%) 감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부상 1명으로, 재산 피해는 1천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전체 신고 건수와 화재 건수는 감소했지만,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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