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커뮤니케이션 한국관광공사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제공기업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0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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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테크기업 ‘오예커뮤니케이션’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과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두 분야에 모두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광기업의 혁신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업계 체질 개선 및 환경 변화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기술도입, UI/UX 고도화, 관광상품기획 등 관광기업의 혁신활동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은 중소 여행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혜기업의 과제활동을 통해 ICT 및 데이터 등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재도약 및 성장을 지원한다.

오예커뮤니케이션은 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ERP 솔루션인 ‘OAAS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OAAS 시스템은 전 세계 항공 및 호텔 실시간 예약, 여행상품 공급 및 판매, 골프 부킹, 업무 및 거래처 관리, 고객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GDS, NDC 등 글로벌 항공 API를 연동하여 국내선과 국제선, 전세기를 비롯해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BSP 인증을 획득하여 직접 발권도 가능하다. LMS 솔루션을 통해 예약 고객에게 모바일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한편 고객이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노네임 예약도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 외에도 중소 여행사가 직접 B2C 홈페이지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누구든 다양한 템플릿을 통해 손쉽고 빠르게 여행사 홈페이지를 만들고 상품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예커뮤니케이션 이상훈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여행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약진하는 글로벌 OTA들에 맞서 국내 여행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여행사를 위해 제안서 작성 컨설팅과 설명회를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예커뮤니케이션은 지난 3월 커머스 & 애드테크 기업 지니웍스의 가족이 되었다. 향후 OAAS 시스템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지니웍스가 보유한 커머스 채널들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연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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