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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해우회 국도건설공사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상습 정체구간을 우회하는 4차로 신설로 인해 포항 동해안 국도를 시원하게 달릴 수 있게 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설공사를 마친 국도 7호선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에서 용천리까지 총 6.0km 구간의 4차로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개통된다.
해당 구간은 하루 평균 교통량이 3만 7057대로 상가, 학교, 주유소 등 각종 상업시설이 늘어서 있었으며 최근 아파트 단지 개발도 이뤄지고 있어 상습적인 교통 정체구간이었다.
이에 흥해읍 읍소재지 입체교차로를 신설한 결과 기존 4.9km의 평면교차로 8개소 구간에서 15분 이상 소요되던 통과시간이 4분대로 줄었다.
한명희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장은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이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개통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되길 바란다”며 공사 불편을 감내한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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