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 매력 알릴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와 방문코스 활동가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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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 3기 모집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국가유산 매력 알릴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와 방문코스 활동가 모집에 나섰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올해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함께 할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와 ‘국가유산 방문코스 활동가’를 모집한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문화의 원형인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국가유산 방문코스’와 ‘방문자 여권 투어’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와 ‘국가유산 방문코스 활동가’ 모집은 오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지원 접수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월 28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이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방문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상과 콘텐츠 분야로 나누어 총 30명이 선발되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방문 캠페인 행사 참여 및 여행 작가 특강 참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매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분기별로 선정되는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포상도 지급된다. 서포터즈는 우리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국가유산 방문코스 활동가’(이하, 활동가)는 전국의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직접 방문하여 방문자 여권 투어 스탬프 시설 등을 관리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이다.

올해 활동가는 모집 인원을 지난해 13명에서 25명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권역을 개편하여, 방문코스를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리를 강화한다.

활동가에게는 매월 10만 원 내외의 활동비와 유류비가 지원되며, 우수 활동가로 선정될 경우 별도의 포상이 주어진다. 만 20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 및 활동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방문 캠페인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방문 캠페인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앞으로도 내·외국인들이 우리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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