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특수학교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지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1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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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은 지난 11일 광화문 본사에서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팀장(사진 왼쪽)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이 전국 시·청각장애 특수학교를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지원한다.

삼표그룹은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대사, 음악, 효과음 등의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자막을 넣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누구나 쉽고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다.

삼표그룹과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시·청각장애인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들이 자유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삼표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위한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시·청각장애 특수학교(농학교, 맹학교)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표그룹만의 배리어프리 사회공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난 2022년 전라남도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처음 진행했으며, 최근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직업 배리어프리 영화의 자막을 제작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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