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 : 한국해양공사) |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외 항만 터미널, 배후부지 및 물류센터 등 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필요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와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는 지난 2일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사가 국내외 항만물류 부문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금융 지원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사는 지난 3월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금융 1부 내 항만물류 금융팀을 신설하여 국내외 항만 터미널, 배후부지 및 물류센터 등 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필요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전 세계 40개국, 280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본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외 물류시설 투자 시 공사와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와 CJ대한통운은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정보교환 및 사업 기회 발굴,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 모색 및 투자 지원, 국내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 : 한국해양공사) |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공사와 글로벌 리딩 물류 기업 인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은 우리 수출입 기업의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향후 공사는 우리 항만·물류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 수출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선화주 기업 간 지속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유도하고자 「우수 선화주 기업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CJ대한통운은 2020년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래 지속적으로 국적선사 적취율을 높이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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