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지광 원장 |
난청 진단을 받은 후 가장 현명한 대처는 보청기 사용이다. 보청기는 청력 손실을 증폭된 소리로 보상해 착용자가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들려주기에 대화 능력을 향상시키며 남아있는 청력을 보호하고 말소리를 이해 능력의 재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보청기는 크게 생김새에 따라 귓속형, 귀걸이형 두 종류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전원 공급 방식에 따라 충전형, 배터리형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형태는 청력 상태와 함께 보청기 착용이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선택 하지만, 전원 공급 방식인 배터리형 보청기와 충전형 보청기는 어떻게 다를까.
비교적 작은 귓속형 보청기에 사용되는 10번 배터리는 노란색으로 평균 3~5일 사용하는 반면 오픈형 보청기에 주로 사용되는 312번 배터리는 갈색으로 5~7일 사용이 가능하다.
주황색의 13번 배터리와 파란색의 675번 배터리는 강한 출력의 귀걸이형 보청기에 주로 사용되며 10일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공기-아연 전지는 아연이 공기 중에 노출되는 순간 전력을 발생시키기에 사용하기 직전 스티커를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가 없을 때 교체만 해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외부 활동이 많은 사용자 중 배터리 방전의 두려움이 있다면 추천할 수 있다. 예로 당장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미팅 자리에 여분의 배터리를 함께 소지한다면 마음이 더욱 편할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 손 또는 눈이 불편한 착용자의 경우 작은 보청기 배터리 교체가 어렵기에 충전식 보청기가 적합하다. 최근에는 외부에서 충전이 가능한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출시되는 보청기 모델들도 있기에 사용 환경과 신체 자유도에 맞게 배터리형, 충전형 보청기 중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광명센터 김지광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