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지자체-풀무원-지역어업인 등과 김 육상 양식 성공 위해 상생협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1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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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13일 새만금개발청 4층 대강당에서 지자체와 풀무원, 어업인단체, 대학, 관련 기관 등과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새만금개발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지자체-풀무원-지역어업인 등과 김 육상 양식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새만금개발청이 지자체와 풀무원, 어업인단체, 대학, 관련 기관 등과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새만금개발청에서 개최한 '지속 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 양식 기술개발' 공모 지원 전략회의 이후, 어업인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거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향후 김 육상 양식 기술 상용화에 따른 새만금 수산 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확장 계획 △김 양식 어업인들을 위한 지원·협력 방안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 등이다.

참석한 어업인 대표들은 "세계 최초 김 육상 양식이 새만금에서 이뤄지길 바라며, 새로운 기술 개발 이후 상용화 과정에서 지역의 어업인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지자체, 기업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안 청장은 "새만금에서 펼쳐질 풀무원의 혁신적인 도전은 새만금 글로벌 식품 허브의 이상적인 선도 사례가 될 것이다"며 "그동안 준비한 것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 선정까지 지자체, 풀무원, 어업인단체, 연구기관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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