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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
[매일안전신문] 한국 축구 대표팀과 ‘아름다운 동행’을 마치고 고향 포르투갈로 돌아가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해외 매체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행보를 귀띔했다.
벤투 감독은 12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EPL에서 벤투를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두가 잉글랜드 축구를 경험하고 싶어 한다”며 “최선의 계획은 기다리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벤투 감독은 월드컵 이후 밝힌 대로 한국 팀 감독직을 내려놓는 것이 지난 9월 확정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난 9월에 결정을 내렸다. 그때 난 대한축구협회 사람들과 선수들에게 알렸다”며 “월드컵이 끝난 직후 다시 내 결정을 (공개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 난 이미 결정을 알려야 할 모든 사람에게 말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세계 축구계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원정 두 번째 16강을 이끈 뒤 야인으로 돌아간 벤투 감독의 차기 행선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벤투 감독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다”며 거취와 관련해 즉답을 피해왔다. 그러다 영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향후 계획을 언급한 것이다.
한편 벤투 감독은 13일 밤 11시 5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로 출국한다. 벤투 감독은 2018년 8월부터 4년 4개월간 한국 대표팀을 이끌며 35승 13무 9패, 승률 61.1%의 성적을 기록했다. 역대 최장 재임 기간이자,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승률 기록이다. 1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차범근 전 감독이 기록한 75%(6승 1무 1패)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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