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청력 역시 예외일 순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빠르게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앞두고 있다.
아직도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걱정으로 착용 적기를 놓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난청이 진행될수록 말소리 변별 능력이 떨어져 추후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착용 효과와 만족도가 낮을 수 있다. 착용을 미루며 난청을 방치할수록 뇌의 청각 영역에 전달되는 소리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말소리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인지능력마저 점점 떨어지게 된다.
이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을 가져오며 또한 그로 인해 고립감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인지기능 저하를 가속시키게 된다. 난청이 발생하고 보청기 착용을 권유 받았다면 가능한 빨리 보청기를 착용하고 청능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미국국립보건원의 자료에 따르면 다음의 증상이 3개 이상에 해당하면 전문가와 상담을 권고하고 있다.
△TV 소리를 너무 크게 해서 주위 사람들이 불평한 적이 있다. △전화통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소음이 있는 곳에서 소리를 듣는 것이 힘들다. △두 명 이상과 대화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상대방 대화를 이해 못하거나 엉뚱한 반응을 한 적이 있다. △ 상대방에게 대화 내용을 다시 말해 달라고 부탁한다. ▶ 상대방이 중얼거리거나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다. ▶ 특정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 적이 있다. ▶ 아이나 여성의 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보청기 착용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 저하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황혜경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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