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SH공사,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 주택 입주자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1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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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로고)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교통부와 SH공사가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2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매입임대주택은 총 4630가구이며, 청년 2119가구, 신혼부부 2511가구 등이다.

LH 매입임대주택과 SH공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임대료의 최대 80%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세보다 50~60% 저렴하게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분류돼 있다.

Ⅰ유형은 다가구주택, Ⅱ유형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각각 시세 대비 60~70%, 20~40% 저렴하다. Ⅱ 유형은 신혼부부가 아닌 일반 부부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공급 일정과 청약 자격은 LH와 각 지방 공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중기 과장은 “이번 모집에도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기를 바라며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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