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아마존을 활용하여 미국 유럽시장 뚫는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09 1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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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누구나 참여 가능

 

▲자료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아마존을 통해 미국 및 유럽 지역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마존을 활용한 미국·유럽시장 진출 방안을 주제로 4월 한 달 동안 비대면으로 총 2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부산 등 9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합심하여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디지털 통상 역량 강화를 위해 제공하는 교육의 일환이다.

4월에는 아마존을 활용한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금번 교육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높은 미국 시장과 유럽시장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4월 12일에는 1회차로서 아마존 미국에 대해서는 기본적 입점 절차와 최적화 전략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개최한다.

4월 26 2회차에는 아마존 유럽 입점 및 아마존셀러 성공사례, 효과적인 광고 포인트 등을 설명하고, 아울러 인천세관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 준비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온라인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마케팅 활동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부산중기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중기청 김일호 청장은 “부산지역 온라인 수출은 전체 수출의 0.3%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수출 증가율은 최근 3년간 60% 이상 급격하게 성장하였다.”라고 하면서, “이번 웨비나를 통해 온라인 수출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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