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스톱(One Stop) 에너지 복지 서비스, 총 105세대 (사진 : 한국에너지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하나은행과 더불어 “에너지 바우처 플러스(+) 울산 프로젝트”에 1천만 원을 기탁 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22일 하나은행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모종민)와 함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에 ‘2022년 에너지 바우처 플러스(+) 울산 프로젝트’를 위한 기탁금 1천만 원을 전달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 플러스(+) 울산 프로젝트’는 울산광역시, 에너지 유관기관 및 지역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원스톱(One Stop) 에너지 복지 서비스로, 지난해 울산지역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100여 세대에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에 이어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읍·면·동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총 105세대로 범위를 확대했다.
공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 에너지 유관기관,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등과 협력하여 해당 기탁금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각 세대에 난방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진규 공단 에너지 복지실장은 “하나은행 울산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울산지역과 경남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기기 지원과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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