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 MBC 심야괴담회 출연...명품 연기 가미한 스토리텔러로 활약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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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심야괴담회 '귀신의 달'특집에 출연한 배우 박효주 (사진=방송캡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배우 박효주가 심야괴담회 '귀신의 달' 특집에 출연해 공포 몰입도를 높이는 괴담 스토리텔러로 활약했다.

 

배우 박효주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의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해 호러퀸 수식어를 입증했다.


금일 방송에서 패널 및 게스트들이 개성 넘치는 할로윈 코스튬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효주는 마녀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검정 드레스를 착장하고 이야기 단지와 함께 등장해 시작부터 공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많은 공포 스릴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평소 겁이 많다는 박효주는 최근 새 공포 영화 ‘미혹’ 촬영장에서 더미를 보고 기이한 현상을 경험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으스스한 경험담을 전하던 중 MC 김구라가 건넨 소품 장난감에 화들짝 놀람과 동시에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라며 해맑게 웃는 반전 매력으로 오프닝을 빛냈다.


이어 박효주는 괴담을 소개하는 다른 스토리텔러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집중력을 잃지 않고 괴담에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적재적소에 표현하는 리액션과 다채로운 표정들은 이야기의 흥미를 더욱 높였고 시청자 모드로 프로그램의 활기를 돋웠다.


두 번째 스토리텔러로 나선 박효주는 괴담을 시작하는 순간 눈빛부터 달라진 ‘호러퀸’의 모습으로 변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덤덤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박효주만의 화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중간중간 적절한 제스처와 섬세한 묘사가 더해져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이마다 명품 연기까지 더해져 스페셜 괴스트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종적으로 박효주가 소개한 괴담은 어둑시니의 촛불 투표에서 42개를 기록하며 가장 무서운 이야기로 선정됐다. 촛불이 하나씩 켜질 때마다 패널들과 함께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뜨거운 반응에 감사함을 전한 박효주. 프로 과몰입러다운 호러퀸 박효주의 출연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박효주는 19일 개봉한 영화 ‘미혹’의 주연 현우 역으로 스크린을 찾았다. 가을밤에 어울리는스산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 그리고 박효주, 김민재, 차선우 등 명품 배우들의 호흡이 빛나는 영화 ‘미혹’은 극장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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