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자→이후에 저금리", 현대캐피탈…기아 전용 ‘하이브리드 저금리형 할부’ 선보여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6 1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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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5월 자동차금융 프로모션
▲ 현대캐피탈,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저금리형 할부’ 상품 출시,/사진=현대케피탈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캐피탈이 지난 4월 현대자동차 ‘복합금리 거치형 할부’ 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저금리형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 차량 구매고객에게 하이브리드 저금리형 할부는 초기 12개월은 이자만 내고, 이후 남은 48개월은 4.9%의 저금리로 월납입금을 납부하는 방식, 60개월 단일상품을 제공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자동차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한 달 동안 현대자동차, 기아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대표 할부 상품인 ‘모빌리티 할부형(현대자동차)’과 ‘M할부형(기아)’의 경우, 할부기간 36개월 기준 5.7%, 48개월 기준 5.8%, 60개월 기준 5.9%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 같은 금리 조건은 업계 최저 수준으로, 현대자동차 전용카드(기아 제외)나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차량가의 1% 이상만 선수금으로 결제하면 누구나 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캐피탈이 지난 2월 출시한 변동금리 할부 상품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의 할부금리가 3개월 지난 첫 금리 변경 시점인 5월에 0.36% 인하됐다. 향후 시장금리가 감소하면 더 많은 이자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 2022년에 생산된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동 할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고객의 상품 금리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으로, 고객은 현재(2023년 5월) 기준, 최장 60개월의 할부기간 동안 3.5%의 초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제네시스 전용 금융 프로그램인 ‘G-FINANCE’를 이용한 고객에게 휠스크레치 복원과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하는 ‘바디케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리막 코팅, 방문세차 등 차량관리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만기 시점에 제네시스 차량을 재이용하면 첫 월납입금에서 200만원 할인 혜택도 준다.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K-Solution’은 현대캐피탈과 기아가 함께 운영하는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터카 전용 프로그램으로, 블랙박스, 윈도틴팅 등 신차 필수 패키지를 시중가 대비 최대 67%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K-Solution 이용고객은 차량 이용기간 동안 안전운전 점수를 기반으로 1년간 월납입금을 매월 1만원씩 할인해 주는 세이프티 리워드(Safety Reward)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현대자동차와 기아 차량을 구매하거나 임대해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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