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선에프앤비, 대구 고향사랑e음 답례품 기업 선정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0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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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전문 기업 (주)조선에프앤비가 대구광역시 고향사랑e음 답례품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조선에프앤비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축산물 부문에서는 대구시 내 두 번째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대표 제품인 '한우 양념불고기'를 전국 기부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소멸 위기를 막고 지방 재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타 지역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부는 따뜻하게, 소비는 정직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답례품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본격 추진한다.

(주)조선에프앤비의 참여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대구의 맛과 정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조선에프앤비는 이미 국내 주요 백화점 유통망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인천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대구점 등에서 입점 당시 고급 식품 부문 판매 상위를 기록했으며, 일일 매출 최대 2000만 원에 달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주)조선에프앤비 권기백 대표는 이번 선정에 대해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향을 잊지 않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문화이다. (주)조선에프앤비 역시 정성을 다한 좋은 제품으로 고향과 기부자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주)조선에프앤비는 이번 고향사랑e음 참여를 시작으로, 대구의 품격을 담은 한우 양념불고기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대구의 맛'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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