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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산휴양림 캠핑카야영장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산림당국이 야영객 편의 제공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이용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것을 시범운영 중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일반 객실 대비 청소 및 방역시간이 짧은 야영장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하여 입장시간을 15시에서 14시로 1시간 앞당겨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용시간 확대는 국립유명산‧청옥산‧운문산‧덕유산‧남해편백자연휴양림과 화천숲속야영장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위해 작년 11월 국민생각함 투표를 실시(찬성 72.6%, 반대 7.4%)한 바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6개소를 선정해 우선 운영하고 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예약자가 자연재해 등으로 휴양림 이용이 어려운 경우 위약금 없이 이용취소가 가능하도록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을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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