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K-스타트업 여성창업리그 ‘여성창업경진대회’ 개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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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 여성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3년 W-스타트업 어워즈(제24회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W-스타트업 어워즈는 대회 참가자 규모 증가에 따라 대상 상금(1팀, 2000만원) 등 수상자에 대한 상금을 두배로 확대하고 우수 여성창업자 상위 50팀에 대해 초기 사업화자금(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향상과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해 사전교육을 신설 운영한다.

W-스타트업 어워즈 참가는 창업 후 3년 미만의 여성기업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로 이달 17일까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하면 된다.

참가팀에 대해서는 창업 및 벤처투자 전문가들의 엄정한 선정평가를 거쳐 수상자 32팀에 대해 주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시상과 상금(최대 20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 26개팀에 대해서는 ‘도전! K-스타트업 2023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수상자에게는 후원은행 투자유치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언론홍보,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심사 가점 부여 등을 지원한다.

W-스타트업 어워즈는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이한다. 현재까지 총 341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카이헬스는 난임 인공지능 솔루션 아이템의 사업성을 인정받아 VC로부터 1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또 도전 K-스타트업 본선 및 왕중왕전 1:1 코칭으로 창업 리그 왕중왕전 중기부장관상(최우수상, 1.3억)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한 티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고효율 원통형 티타늄 산화물 촉매 필처 비즈니스모델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코칭 및 왕중왕전 전문가 컨설팅 지원으로 예비창업리그 왕중왕전 여가부장관상(우수상, 0.5억)을 수상했다.

이정한 이사장은 “도전K-스타트업 왕중왕전 수상자 등을 통해 발굴한 우수 여성창업자들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등 4차 산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앞으로 센터에서는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여성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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