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판 자화상 부착 광산 수레 포토존, 달천 광산 옛 광부 형상화한 동판 작품 (자료 : 쇠부리축제위원회) |
울산쇠부리축제위원회가 2022울산문화도시 조성 사업에서 북구 시민참여형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 위원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달천철장 제철실험장에 시민 합작 동판 공예 프로젝트 '철든 광부 325'를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철든 광부 325'는 과거 달천철장에 위치한 수직 갱도의 깊이 '325'M를 모티브로 325명 시민 참여자들의 동판 자화상을 모아 만드는 시민 합작 프로젝트다.
울산 북구의 고유한 제철 문화 '울산쇠부리 문화'를 바탕으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민들은 모두가 문화를 캐내는 문화 광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장에는 동판 자화상이 붙은 광산 수레 포토존, 달천 광산에서 근무한 광부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판 작품, 그리고 사업 설명 부스를 구성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를 개최하기 전 달천철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작은 동판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 작가들에게 넘겨져 큰 동판으로 만든 작품 325장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편 전시를 기념해 전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철든 광부 325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울산쇠부리 문화를 포함해 울산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든 광부 325는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 재단, 예비 문화도시지원센터, 울산쇠부리축제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울산문화도시 조성 사업 북구 시민참여형 특화 프로그램 문화 갱도 325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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