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美 데이터브릭스와 빅데이터·AI 사업 협력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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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로고 (사진=KT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KT가 레이크하우스 패러다임의 선구자인 데이터브릭스와 KT송파타워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데이터브릭스와 C&SI(Consulting & Service Integration)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와 AI 활용 니즈가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인프라의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브릭스의 우수한 솔루션을 공급한다.

당사는 향후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계학습 및 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빅데이터 및 AI 비즈니스와 관련된 전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지사 설립을 알리고, 한국 시장 진출을 발표한 데이터브릭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CaptialG 등 업계 최고의 빅테크 기업들이 투자한 기업으로 데이터 및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는 당시 한국 팀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투자까지 확대하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것이라 선언한 바 있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 본부장은 “글로벌 넘버원 인프라 솔루션을 갖춘 데이터브릭스와 국내 넘버원 빅데이터 및 AI 역량을 갖춘 KT가 협업하게 됐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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